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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꽃한송이 전달.언변의마술사 2018. 12. 10. 22:36728x90반응형
20. 꽃한송이 전달.
난.
병문안을 갈 때 꽃을 한송이 선물한다.
그가..
아름다운 꽃한송이를 바라보며,
잠깐의 사색의 시간을 가지기를 원한다.
그리고...
꽃 한송이가 시들어버렸을 때쯤,
그 꽃의 아름답던 생명력이,
그에게 전달되어 퇴원하기를 기대한다.
하루 하나의 명언.
오전7시에 아침을 깨우는 1일1양식.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고 언변의 마술사는 자연산~
힐링받고 감동받고 재미도 있는
언변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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