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변의마술사
12. 썸의 끝
금춘추
2018. 12.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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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썸의 끝
주말에 약속 없으세요?
식사 같이 하시죠.
영화도 같이보고요.
오늘은 술한잔 하고싶네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딱 한잔만 더하죠.~
이성이 한다면 설레이는 말이고,
마음을 열었다는 말이며,
썸의 끝을 달리는 말이다.
하루 하나의 명언.
오전7시에 아침을 깨우는 1일1양식.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고 언변의 마술사는 자연산~
힐링받고 감동받고 재미도 있는
언변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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