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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사망 설리사주 어떻게 사망으로 봐야하나?
    언변의마술사 2019. 10. 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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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설리를 애도 하며 짧게 쓰겠습니다.
    시는 무시하고 3주 6자로 보겠습니다.

    갑인일주는 강소라 사주랑 비슷하게 멀리서도 눈에 뛸만큼 주목받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디가서 바람피기 힘들다고 하죠.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서 그래서 설리는 늘 상 사람들에 관심의 대상이었죠.
     

     

    하지만 연의 갑 일주의 갑 갑갑사주라고 합니다. 
    인생이 어릴떄부터 중장년까지 계속 갑갑하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갑목 인목 묘목 너무 목이 많으니 갑갑한데다가  
    굉장히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면이 보입니다. 
    목은 신경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목으로 학업을 많이 쌓으면 오히려 못살기도 하게됩니다. 
    첫째로 이런분들이 갑갑하고 신경이 예민하니 우울증이 올가능성이 큰게 됩니다. 


     

    그렇다면 올해 어떻게 이런일이 있게되었나~ 알아보면 
    천간에 갑이 강하면서 합이 없이 고요 합니다. 
    갑갑한데 대운에서 을목이 들어와 갑의 목을 조입니다. 
    잘넘어 갈려는데 대운이 끝나가려는데 끝나가는 대운앞에 
    기해년이 옵니다. 
    고요한 갑이 기토랑 합을하니 발동합니다. 
    갑은 신경이라고 했죠, 지지에 인목은 해수랑 인해 합하여 인해합 됩니다. 
    아래위로 합이 일어나고 을목의 쪼임을 당하니 신경이 쇠약하고 예민의 극치에 달립니다. 

    또한 해수는 해묘로 겁제 양인과 합을 합니다.양인이 발동하고 겁제를 발동한다는것은 파제(파산,사기,금전적피해), 또는 잔혹함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미 이런 발동으로 왕한 목은 상관 불을 꺼버립니다
    목다화식으로 상관은 수원성으로 생명의 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술토가 힘이 되고 있는데 축술형으로 술토힘을 빼버리니 목다화식이 일어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갑신일 입니다. 
    어제는 계미일 오늘은 갑신일 
    어제는 미토를 축술형충 술미형 한마디로 축술미 삼형으로 상잔 상처 사망등을 표시했고
     
    오늘 갑신일을 인신충 묘신합으로 약한 금이 목을 건드리니 목이 발하니
    목다화식이 연출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가 나무들의 등살에 못이겨서 꺽여 버리고 마는거죠



    오보이길 바라면서 계속 기다리다가 한자 올립니다. 
    좋은 곳에 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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