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비와 소나기

9.비와 소나기

나는 비를 싫어한다.

비오는 날에는습도가 높아서

후덥지근 하며 땀이나서 찝찝하고

집밖으로 나가게되면 들어올때는

신발과 옷이 젖어있으니 

나에겐 너무나도 귀찮은 비 이다.

이 뜨거운 여름 너무나도 더워서

아이스크림으로 1박2일 

삼시세끼를 보내야하는 이더위에

갑작스럽게 시원한 소나기가 내렸다.

내리는 소나기에 너무 감사하며  

비내리는 소리에 비가 들리지 않을만큼

아주 작게 소리내어 이야기했다.

비는 싫다. 하지만 소나기는 좋다~

하루 하나의 명언.

오전7시에 아침을 깨우는 1일1양식.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고 언변의 마술사는 자연산~

힐링받고 감동받고 재미도 있는 

언변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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