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사주

장동건의 또다른 이름 김도진이었죠.~ 한동수 이기도 했고,~

제가 생각할때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라고 생각하는 장동건 사주를 풀어보겠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신사일주도 있던데 이게 양력이면 정유일주고 음력이면 신사일주인데 제가 판별해본결과 양력이 정답인듯합니다.

그럼  시작해 봅시다.

임자년 계묘월 정유일 시는 패스~

사주육자로 봐야하니 말년을 못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처음 눈에 띄는 것은 금수세력이네요.

금수가 재관이니 재관을 통해서 화와토를 공략하겠죠~

화는 본원이요 토는 식상이라~

본원이니 나를 불태우고 식상은 나에게서 배출이니~

이는 연기를 뜻하는거네요.~

연기자로서 안성맞춤이란 이야깁니다.~

또한 칭찬이 마르지 않을정도의 눈에 띄는 것은 지지에 자오묘유 도화가 쫙 깔려있는 것입니다.

간판이 화려한 술집에 끌리듯이, 얼굴이 잘생긴 이유는 도화의 매력이 있었고 정유일주 자체가 귀격 사주이니 이또한 매력스텟 추가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일지에는 편재가 정위하여 와이프자리에 와이프가 잘있으니 이또한 좋아보이는 사주입니다.

끝~

너무아쉬워서 조금 더 하자면 대운의 흐름을 보면 공략해야하는 화토가 79~까지 흐르고 있고 50대운부터는 지지에  정재 편재가 들어오니 이는 돈도 더많이 버는것으로 보입니다.

상관을 끼는 것으로 보아선 방송 영화쪽에 관련된 사업이나 먹는 식품쪽 사업을 하나 진행할듯 보입니다.

잘되냐고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옛날에 태어났다면 이 옛날은 조선시대겠지요 벼슬을 했을것입니다 관인상생도 잘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임수는 사람들과의 융화를 뜻하니 사람들과도 잘 융화 된다고 볼수있고,

2006년 병술년에 병정갈등과 유술천으로 심적으로 힘이 든 한해였을꺼라 보이는데 이때 작품이 없었나 봅니다.

2012년에는 임진년으로 정임합목과 진유합금으로 돈도 커지고 일도 생기는 해인데 이때 신사의 품격을 찍었네요.

올해는 심적으로 불편한 한해이겠지만 여전히 작품을 찍고 있고 멋있는듯합니다.

 

장동건은 영화보다 드라마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2시간에 앵글에 담기에는 매력이 부족해 보이니~

12부작 정도는 나와야 보기 좋다 보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마치겠습니다.

도사 금춘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