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어떤...물

36. 어떤...물

물한잔에 소중함은 사막에서 알게될것이고,

물한잔의 사소함은 장마에 알게될 것이다.

물에 귀중함은 가뭄에 느끼는 것이고,

물에 무서움은 홍수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

물은 말하지도 듣지도 볼수도 못하는 존재인데,

물은 없의면 안되고 과해서도 안되는 존재이다.

인간또한 물과 같이, 

소중하고 사소하며 귀중하고 무서운 존재이다.

우리는 어떤 물같이 살아야 할까?

하루 하나의 명언.

오전7시에 아침을 깨우는 1일1양식.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고 언변의 마술사는 자연산~

힐링받고 감동받고 재미도 있는 

언변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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